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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간부조 일러스트에서 리바이 진짜 ... 진짜 좋아 노을 속에 편안해 보이는 사복 입고 편안하게 앉은 리바이 머리카락을 바람에 마음껏 휘날리는 리바이 ... 이 모먼트가 리바이의 말라비틀어진 기억 속에 아르민의 소확행처럼 꼭 박혀 있을 듯한
투디계
흑발쿨뷰티 리바이 라인보다 무섭다는
그 "바쿠고"계 라인..
아앙캐에 가슴이 뛴다면 무조건임
헤녀들의가학심을들게함
바쿠고 사네미 쵸베 시키
혹시!
2020년 진격의 거인 온리전 카드 준등기비용만(1,500원) 내시고 가져가실 분 계실까욥?
중복으로 남은 것..이라 나눕니당!
사샤 쟝 히스토리아 니파
엘빈 한지 리바이 미케
라이너 피크 가비
이렇게 있습니당~!
어디서 주워들은거
리바이의 어머니 쿠셸..이 입던 옷을.. 리바이 어무니 죽은 뒤에
리바이가 입고다녔고 지상으로 올라오면서 그그 옷을
.. (저거 뭐라부르냐 목에 두른 손수건..) 목에 두르는 손수건 정도로 만들어서 하고다녔다... 이걸 어디선가 주워들었어
#네_그림체에_딱_어울리는데_왜_안그리냐_라는_캐릭터를_알려준다
타장르 ㅈㅅ합니다 올릴곳이없어서요...
암튼 이해시 그렸습니다 리바이 카이토 오가타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