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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내새끼 눈...우짤교...결국 왼쪽눈은 실명인가봐...아 가슴찢어지네 아 내새끼 다리랑 눈 어쩔건데 아 아 개빡돎 시가리키 딱 대 진ㄴ짜 아 에바
리데몽.. 볼끼.. 입혀주고 싶었으며.. 독자는 등장하지 않았지만 어쨌든 단란한 가족인데.. 마침 크리스마스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 사진 찍느라고 제천이는 꼬리로 가리키고 독자는 분명 저 카메라 뒤에서 반짝반짝 손 흔들고 있었다고 합니다...
후니 생일즈음,또는 기타 이벤트용 커미션 스티코들 / 디마스 마리키리 인형,스티커 도안,리유저블텀블러 도안(컬러버전) 세른온 홍보엽서 일러...오늘은 여그까징... 생각했던 것 만큼 많이는 없네야...그리던 때는 뭐가 많다 생각했는데 왜 그림들이 다 없어져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