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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주는 운명의 장난으로 인해 갓난아기를 품에 안고 권서표를 찾아간다.
그날 밤의 기억이 맞다면, 알파인 제겐 없고 오메가인 남자에겐 있는 것을 구하기 위해.
“이사님 우유가 필요해요.”
조시아 작가님의 <젖동냥> 리디북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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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팔 한분께 달달한 라떼를 드립니다🥛
그리고 아니 여기까지 해줄지는 몰랐는데 창작 의상 너무 이쁘고 헤어스타일도 귀엽고 뭐지?... 너무 좋군...
정말...정말 너무 좋다 이쁘다 파절임 최고...........너무 만족...
파도절임(@xS2_zip)은 신이 맞다.... 신은 존재하고 신은 지금 파도절임이라는 닉네임으로 트위터 활동을 하고 있다....
맞다 그리고 애들 군대 가면 제발 썰 소비 조심하자 진짜
가장 주의 해야 하는게 좋은 이야기 라는거 알지? 것도 관종들한테 먹이주는거니까 소비하지 말고 특히 인증없는건 무조건 거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