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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일관 진지한 크레인도 좋지만 왈왈짖는 텐션의 크레인도 좋다. 작중에 딱 2번 나왔다. 3에서 한번, 228 우화의 영역 PART 4에서 한번.
채널3 이사 비서가 아니라 동료들이랑 부대껴서 일하는 곳에 갔다면 종종 저 텐션 나왔겠지. 초면인 매뉴얼한테도 막말 날리는 저 성질머리 어디 안갈걸.
236에서 수호대에 입사한 패치가 매뉴얼과 오마케를 수소문할때 대답해주던 사람들 이름은 동요Sway와 의심Doubt.
패치의 심정이었겠지. 슬프다.
수호대 가슴의 top 1, 2를 차지하고있는 크레인 & 매뉴얼
을 밀고있답니다 우 어렵다 왕가... 하지만 옳다.
새벽에 잠깐 그린낙서....
error 들으면서 그렸다.,
검금이후 불안정하게 복구되어 고통스러워하는 매뉴얼을 두고 어떻게 할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선 컨티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