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디스크 통증을 앓고있을때
모 유명하신 작가님께서 목뼈 캐릭터 만드신거 보고
'나도 척추의 요정을 그려야지...'

라고 생각했던때가 있었는데
...요즘 다시 그 생각이 들고있습니다(...)

목에 좋다는 베게 두번이나 갈아치웠는데도
본가에서 굴러다니는 베게가 더 좋은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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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님을 위한 유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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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귀여운데 체술만할수잇음 댓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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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다람쥐에게 커미션으로 부탁해서 받은 예람 님의 생일 그림이에요. (누가 그린건지는 아마 모르실지도 몰라요!) 날은 지났지만 생일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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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 ㅋ ㅋ ㅋ ㅋ 타게임의 모 아이돌이 생각나는 쿠키.. 진짜 아이돌 상이네 그러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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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스트 받아 그린 모 모바일게임에 뱀파이어 캐릭터예요 캬오🦇
신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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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배우님 사진 보다가 너무 입혀주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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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제공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아 모 익명님 제가 딱 그려왔습니다
소재 받기 재미있네요.. 왜 재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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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못생긴듯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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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슈아 코스튬 스샷에서...
아이돌도 보이고 모 스트리머 캐릭터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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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아스트레이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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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모 여러분 이즈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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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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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시나리오를 갔다왔고 키퍼분이 개변을 너무 잘 해주셔서 재밌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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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티엠아이

개집 자캐 중 사키키 아로로 세이이의 배색은 모 동물메카 시리즈의 진영 색상이 모티브입니다.... 의외로 셋이 아는 사이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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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프리겜 플레이 기록
(첫번째는 트레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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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바니걸들이 가슴 사이에 뭐 끼우고 다니는게 우리들의 빻은 망상인줄 알았는데. 우리 유학생회 고문선생님이 매년 학생회장등을 신주쿠 모 유명K호텔 최상층에 있는 VIP만 출입가능한 클럽에 데리고 갔는데, 정말로 바니걸들이 가슴사이에 성냥 같은거 가지고 다니다 필요한걸 꺼내 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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