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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디스크 통증을 앓고있을때
모 유명하신 작가님께서 목뼈 캐릭터 만드신거 보고
'나도 척추의 요정을 그려야지...'
라고 생각했던때가 있었는데
...요즘 다시 그 생각이 들고있습니다(...)
목에 좋다는 베게 두번이나 갈아치웠는데도
본가에서 굴러다니는 베게가 더 좋은것같음
이렇게 바니걸들이 가슴 사이에 뭐 끼우고 다니는게 우리들의 빻은 망상인줄 알았는데. 우리 유학생회 고문선생님이 매년 학생회장등을 신주쿠 모 유명K호텔 최상층에 있는 VIP만 출입가능한 클럽에 데리고 갔는데, 정말로 바니걸들이 가슴사이에 성냥 같은거 가지고 다니다 필요한걸 꺼내 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