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토&아네모네 글리치
원곡분위기는ㄴ좀 어두운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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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

🐹 : 네모네모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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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수박게임을 룬의 아이들로 만들었습니다!
근데 동그라미로 자르는 걸 까먹어서 수박게임이 아니라 네모네모게임이 됐는데요.. 세상을 너무 각지게 보지마시구 둥글게 보십시오..
참고로 순서는 키순입니다.
https://t.co/yb4OzLCp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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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네모 고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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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근데 저 네모네모 좀 신경쓰이네요... 없는 버전도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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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 너무 예뻐 언니 내 심장 가져가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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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지는 않을겁니다!!!
모네 오너입니다아~
모두모두 뛰시느라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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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 네모네모 패션 일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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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 님이 빵 모자 귀여울 것 같다고 하셔서 가볍게 아메~ 새벽에 그린 그림은 아침이 되면 늘 에러가 보이기 때모네() 정오즈음 쥐도새도 모르게 내릴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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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분들이 그려준 아네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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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토님 컴션!

아네모네랑 케빈!

그런데 아네모네 지금 생각하면 이거 아닌가.

놓아주니 케빈이 사고치고, 죽기 전까지 때릴려니 얘가 불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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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Monet
당시에 그림에 흰색을 즐겨쓰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화가는 설경 백여점을 그렸다. 모네가 있네!싶은 색채로도, 그냥 아주 솔직한 색채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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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히히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갑작스럽게 부탁드린 건데 가올님 덕분에 네모네모 도트캐들이 동글동글 귀엽게 변신했네요ㅎㅎ 제 마음도 함께 말랑해져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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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모네이드
보단
아이스티를좋아하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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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에요, 실수는 나루가 했던 걸요?

출석번호 32번, 「오후의 피아노 소리」 모모에다 모모네. 3년 간 잘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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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자캉님 키퍼링으로 <아네모네의 찬가> 다녀옵니다...!!!! 3일을 통째로 써서 다녀오는 캠페인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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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그렷당 내일 가는 아네모네 인장 어쩌다보니 반신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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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네모 멈뭄미 무디뫄 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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