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들이 코로나때문에 기대하던 학교에 못가서 매일아침 새로 산 가방을 매고 엄마 오늘은 학교 갈 수 있어? 라고 질문할 때 대답을 어찌할 지 모르겠다😭
커뮤 뛰고싶은 맴 한가득이지만 못가니까 그냥 언젠가 커뮤 보내고싶은 캐만 계속 짜놓고 있다 지금 짜놓기만 한 캐가 몇명이야 (열심히 일하세요 곰개곰개
이 봐라 이 봐라
첨 나왔을 땐 머리에 컬링에 아주 힘 빡 줘놓고
요새 해이하지요?? 너가 사회적 거리를 지키느라 미용실에를 못가는 처지여?? 으이?? 어!! 뽀송했네 이놈시끼 그래 스타일에 변화를 줬구나 이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