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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 사이즈 이번에 받으면서 실감했으니 굳이 다음에 만든다면 좀 더 크게 해야지.
저도 슬로건이란 걸 만들어보고 싶기는 한데 시행착오 좀 거쳐야 만들어볼만 할 듯. 어쨌든 이 그림 출력해서 미유한테 캔버스액자로 보냈습니다. 밑에 편집 잘못했는데 액자 출력하면서 다행히 가려짐.
아니 어제 생일그림 버스에서 올려서 확인을 못했는데 화질 무슨 일..
팬북에 원본 올려뒀어요:>
https://t.co/I8S6hV4F58
https://t.co/1Hf4iXExzD
숙소 도착하고 잠깐 쉬는 동안 깜박 잠들어버렸네요😂
오늘 행사에서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찾아주실거라 생각지도 못했는데 찾아주시고 기다려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날씨가 추우니 몸 따뜻하게 하셔서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고운 밤 되시기 바라요:) !
제가 할로윈엔 꼭 최애들에게 크리스마스의 악몽 코스튬을 시켜야하거든요
산 :오오토리씨가 저한테 줄 사탕을 준비했을거라곤 생각 못했는데요
오 : 응 먹고 떨어져
산 : 그냥 장난치면 안돼요?
오 : 저리 가서 혼자 놀아
산 : 이러려고 산타 했어요?
오 : ㅇㅇ
RK1800
구마님이랑 쥔님이 말씀하셨던 볼레로랑....매직마이크 XXL? 900 900!!!
아직 다 못했는데 완성하는건 여행 다녀와서 할게요...죄송... ㅠ ㅁㅠ....
신입 작가면 눈치 엄청 받으며 빠졌을텐데 개백수 남친은 이제 일어나 세수도 안하고 여친 라면 끓여줌. 손은 씻었으려나. 비빔야채인데 야채 써는 장면 떠올리며 그 생각만 듦. 뭘 봐도 남자새끼가 잘못했는데 왜그러녜.. 올 때도 멍청이같이 교통수단 다 놓치고 이러더만(..) 참다 터진거 생각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