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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이가 망기를 귀여워한다는 사실을 귀여워하는 나..
남망기도 이제 무선이가 자기 귀여워하는 거 막 간질간질하고 기분 좋아서 괜히 더 입꾹하고 그럴듯
정말 귀여워..
용망기 X 여우 무선의 2세
첫째는 흰 여우로 태어났지만 둘째는 붉은 빛을 띄는 알로 태어남
❤: 난 포유동물인데 알을 낳았어.. 대박..
💙: 위영, 수고 많았어
❤: 우리 망선이(첫째)는 널 닮아 흰색이더니 우리 망무(둘째)는 날 닮았나봐
💙: 널 닮아 붉은 빛을 띄는 용이 될거야
❤: 멋진걸?
무선이가 고소에 놀러오라고 해서 놀러온 금릉 근데 고소 사람들끼리 옹기종기 모여있고 사숙도 자기 온거 모르고 제 도려만 보고 있어서 좀 뻘쭘한 금릉 다가가지 못하고 머뭇거리는거 발견한 사추 냅다 일어나서 금릉한테 다가갈거 같음
-금공자 오셨어요? 하면서ㅠ
일러보면 항상 망기 시선은 무선이한테 가있는거 너무 좋아,, 진정 들고있는것도 너무 좋고 희신 눈돌리는거 진짜 모든 부분에서 입꼬리 씰룩 거리게 되는
완전 이제 남가 사람이야 무선이... 남가 와기들 앞에서 부부금슬도 안 숨기고 모냐 저게 나도 보고파라(남가애들 사이에 슬쩍 끼기
마도조사 2022년 신년 일러스트 백호망기 호랑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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