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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링인척하는 진화한 말미잘
지상의 문화를 동경해서 올라옴
변태가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가장 어색한 정수리 부분은 모자로 가리고 무언가를 삼키면 그게 훤히 보이는 목은 목티로 가림...
상당히 징그러울거같긴한데 골목에 혼자있는 해파리를 삼켜서 내부에서 잔뜩 예뻐해준후 내보내는걸좋아함
내 자캐 초반설정 현재
이 사이에 너무 많은 게 생략되었는데
처음에 사막여우를 생각하고 구상하다가 언젠가부터 여우인거 같기도 고양이인거 같기도 댕댕이인거 같기도 한 무언가로 바뀌어버림
사람들은 처음에 내 자캐가 사실 사막여우였다는 걸 전혀 모른다
이것도 다시 여기에 달아,, 어두운 베일 속 광채에 손내미는 모습이 ... 하늘의 끝에서 어떤 존재가 내 사념을 읽어 모습을 나타내고 마주했을 때의 두려움이 아닌 포근함이 섞인 무언가스러워서 좋은것 ..
...... 노란빛은 따듯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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