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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토 유키나와 알 수 없는 거리감
손잡기 -> 괜찮음
어깨에 손 올리기 및 각종 터치 -> 괜찮음
잡지 같이 보기 -> ......좀 너무 가까운 거 아니야?
라이브 트라이 이벤트 「이 가슴을 채우는 따뜻함은」
미나토 유키나 가챠 4★
「그리운 경치」
스킬명: 고귀한 열
에피소드: 심플한 감정
메모리얼 에피소드: 즐기는 소리
모든 것의 시발점이었던 미나토 반이 담긴 일러라서 발려 ㅠㅠㅠㅠㅠ 둘의 정의가 부딪친 카카시 오비토 전은 정말 인상이 깊었어... 엄밀히 따지만 오비토의 정의는 현실 도피이니 틀린 거지만 그래도 막상 현실을 보면 극단적이긴 해도 맞는 답이라고 할 수 있어서 아이러니 해
알코올 이메레스 합작 했습니다!! 같이 참여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려요~!!🕺💃알콜따위 증발시켜버리는 코미나토 형제와 그 사이에 낀 알딸딸한 쿠라모치입니다
@2dlove2d
@O_dhwlddja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