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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포스터&엽서 일러스트를 공개합니다.
12월 일러스트는 부리부리님(@gudokjungdok)께서 협력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봄
뭔가..
초반엔ㅋㅋ웃기네머임?이랫는데
중반에 개열받고 후반갈수록 우울해짐
와중에 이 막짤
뭔가이상한데
왜이상한지모르겟음
둘다 몸을 꾸부리고일으킨 반려지네같아서그런가
지네욕아님 반려지네영상봣는데 매력잇다고생각함
하여간총평...우울함
연하가 꼬셔보려고 암만 앞에서 작업걸고 애교부리고 섹시미대공개 육체미대방출 해도 연상은 그저 조증 온 막내동생 보는 심정으로 ^^ 이러고 있어야됨
언니가 보고있는 거 알고 기량 맘껏 뽐내는 바이와 그저 ^^(경치좋노) 인 케이틀린처럼
세븐틴 승관 10cm 브로콜리 인형🥦
✧˖ 부리콜리 𝚌𝚘𝚖𝚒𝚗𝚐 𝚜𝚘𝚘𝚗 ✧˖
#승관 #SEUNGKWAN #세븐틴 #SEVENTEEN #10cm #인형 #부리콜리
얘 박문대임?
뭐지? 아이돌이라서 이렇게 끼부리는 게 맞거든? 근데 이 거리감 뭐지? 이게 다 애가 현실에 찌든 직장인처럼 서술해서 그래
포켓우드의 영향 때문인가... 공명희가 잔뜩 꾸미고 무대 오르는 모습은 잘만 떠오르는데
투지투희가...것도 본가 투투가 막... 왕자님 옷... 프릴드레스 차려입고 끼부리는 모습은 상상이 안 감...
배틀서브웨이에서 쌈박질 하는 모습이
칼로스미술관에 박제된 인간들이잔아요...진짜루떠오르질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