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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건축가의 스케치로 시작하여 시공의 다양한 단계를 묘사했으며 세부적인 설명도 나와있습니다. 르 꼬르뷔지에,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시게루 반, 렘 쿨하스 등 유명 건축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박서방제주지점
2월 19일 <입고예정>
⭕️주술회전 12 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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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_만화책 #주술회전
멀슨 뉴짤.....볼사람? 멀슨뉴짤...볼사람? 멀린스노 뉴짤볼사람????????? 저거 새해복아래 발자국 우드베어들이찍은거겟지너무귀여워 멀린뒤에 부적들 쌓인거봐(ㅠㅠㅠㅠㅠ) 아악얘들아
b. 부적 속 사진의 모습이 바뀐 시점에서 본래 효력이 사라졌다.
해준맘이 부적을 몸에서 떨어뜨리지 말라고 했지 열어보지말라/꺼내보지말라 하진 않았으니 가능성은 적음. 근데 이것도 꽤 그럴 듯하다..ㅎㅎ
부적떡밥이 끝까지 풀릴지 안 풀릴지는 미지수...
쨌든 부적을 무사히 되찾은 해준. 그럼 이제 엄마말대로 사고에 휘말리지않아야할텐데...
고해준은 오해준이라는 별명이 생길정도로ㅋㅋㅋ 계속 사고에 휘말리고 고통받고 고비를 겪음ㅠㅋㅋㅋ why???! 왜?? 부적이 있어도 우당탕 학교생활이된건가?? 여기서 생각이 두가지로 갈림
1-2 부적과 고해준
해준맘의 대사에서 알 수 있 듯이, 부적우 해준을 지켜주는 역할을 함. 해준맘은
부적을 절대 몸에서 떨어뜨리지마라, 큰 사고에 휘말릴 거다 라고 경고하는데,
이걸 반증하듯 해준은 은영에게 지갑(부적)을 도둑맞으면서 바로 사고와 불운에 휘말려버림.
해준이 은영의 연기에 다 넘어갔을때, 지갑이 딱! 떨어진 것도, 이녀석한테 속지마! 라는 부적의 뜻인 것 같았음ㅎㅎ
근데 한편으론 지갑툭으로 해준이 은영의 본성을 알지 못했다면 고해준러버 백은영도 없었을거라... 모든걸 내다본 부적이 두사람의 인연을 이어주려한 것 같기도함 (은영해준적사고)
같은 자리에 있던 많은 방황청소년들(..) 중에서 왜 하필 은영이한테 왔는가 하면
그건 부적이 >>해준과 은영이 다시 만나게 될 거란 알고있었기 때문에<< 라고 생각함. 부적은 해준 곁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는 루트로 백은영을 선택했고 또 성공함.
(부적이 이어준 운명♡ 두사람 오래가~~💕)
1 부적
만화에서도 나왔듯이 은영이는 해준의 지갑과 부적을 모두 텐트에 버리고 왔음.
하지만 지갑과 부적은 어떤 영적인 힘으로 은영이를 따라옴.
(신묘한 힘이 있는 건 부적쪽이고 지갑은 덤인 듯ㅎ)
@GOGO_AFTER_ 대충 이미지만놧던거에 뭔가추가해봣어요 어쩐지 부끄러워져서 미방으로 레몬부적만들었어요. ㅋㅋㅋㅋ아너무귀여워요 쫓아오지마!하고 손 탁치면 화났어요? 하면서도 오리지널이안처럼 눈치안보고 꼬리살랑살랑흔들면서 쫓아가요 악. 어느쪽이든귀여워서 먹고누워버린영애
아침에 폴더 정리하다가 너무 딱인 게 있길래 홀린듯 그렸던 거... 앞날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니 엔딩까지 묵혀야지 싶었다가 그냥 올려놓고 부적 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