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 twice sana サナ between1and2 talkthattalk twicefanart twice好きな人と繋がりたい イラスト 落書き プロセカ 神代類 草薙寧々 galaxillust
画質 高画質

카일 옆에 리하르트인가?
리하르트?? 저 가슴 큰 사나이 리하르트??? 리하르트인가요?

94 226
2022-10-15

유딩때부터 넌 나랑 결혼할 운명이라고 귀에 딱지가 앉을만큼 다온이 끼고 다니던 김수현. 다온이는 거기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냥 '아 뭐 성인되면 쟤랑 사나보다...' 하고 응응 알겠으니까 그만~ 이러고 살아옴. 그지랄을 떨어놓고 고등학교 올라가자마자 여친생긴 김수현한테 희대의 분노를 느낌

164 800
2022-10-14

사나라이

131 306
2022-10-12

神のまにまに (신의 뜻대로) - 카미시로 루이, 쿠사나기 네네

00:00 ──── ⛩️ ──── 02:10

⇄ ◀ ❚❚ ▶ ↻

349 506
2022-10-12

동료 작가님들 완결 축전
1. 일상이 무너졌다
2. 빨간맛 로맨스
3. 예쁜 사나이
4. 속보입니다
정주행하러 가시라~

8 42
2022-10-12

선협물에서 과일가게 장사나 할걸 그랬어...

1 26
2022-10-11

사나에는 예쁘지요

9 43
2022-10-09

순전히 장식용 브러쉬 써보려고 그린 각사나인데
이쁘게 찍기 은근 어렵다

0 8
2022-10-06

사나래와 비비
영노는 못된양반과 탐관오리를 잡아먹는 먹성좋은 요괴래요
용과비슷하지만 용보다 좀 더 서민적이고 긍정적인 평판을 가진 요괴라고합니다

65 161
2022-10-06

빡솨님네 사나 그렸어요u.u

1 15
2022-10-05

이것도 재밌고 이 작가님 전작도 꽤 재밌게 봤었는데... 케이툰에 '바닷 속의 춘향' 봐주세요. 인어랑 인간이 나오고 각 캐릭터마다 과거나 서사나 다 세세하게 얽혀있어서 진짜 재밌어요 https://t.co/8ZgMpbYzZT

0 1
2022-10-05

모사모사나메코

15 26
2022-10-05

그래서 미국에선 아시아계 이민자 출신의 후손이 음식이나 전통문화, 역사나 신화 등을 통해 모국과의 친밀감을 느끼고 부모님과 화해하거나, 자아정체성 혼란을 극복하거나 하는 그런 작품이 많죠

1 3
2022-10-04

오크 영웅 이야기 3 - ~촌탁열전~, S블랙 (리후진 나 마고노테 (지은이), 아사나기 (그림), 손종근 (옮긴이) / ㈜소미미디어 / 2022-10-17 / 9800원) https://t.co/X8XjiAFnNo

3 3
2022-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