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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놓은게 없으니 안올렸던 그림이라도 올려야 할까... 사령관 빨간 드레스 잘 어울릴거라고 생각해서 썰도 생각했었는데 재즈옵이었던 ㅋㅋㅋㅋ 나중에 정리해서 적어야겠다 (이래놓고 정리 안함)
겨울 가기 전에 목도리 두른 사령관 한번쯤은 그리고싶어서... (이걸로 끝나진 않을 듯) 메크들한테 목도리 하나씩 받아서 왜 이렇게 많이 주냐고 부끄러워하는 사령관이지만 사실은 몇개 더 주고싶다
ㅡ와 대장 저사람 누구에요?
ㅡ넌 쳐다도 못볼 사람
ㅡ아 그래서 누군데요
ㅡ오버워치 부사령관이다
ㅡ헐 대박
그 후 삭아보이기위해 수염기른 제시로 아나맥
인소처럼해봣는데ㅜ개오글ㅋ
[서양풍, 미남·능욕·집착·능글·강공,
포로·미인·밝힘·얼빠·잔망·임신·도망수]
한 번 사는 인생,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데 좀 즐기면서 살면 어때?
적군에 쳐들어갔다가 미남 사령관에게 홀딱 반한 알렉의 러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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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주카
코메 10권은 아루주카이다..
이 세상 아름다움이 아닌 주카..
<고양이 신부> 속표지st, <아루루 사령관> 속표지st
올해는 아마도 높은 확률로 이 그림이 마지막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