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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우스트말야, 온몸이 대부분 새까맣고 모자에 선글라스.. 얼굴도 대부분 가리고있잖아.
- 그렇지.
- 흥.. 내가 음침하단 얘긴가. 딱히 사실이지만.
그냥 여기에도 올려야지,,, 하트선글라스 짱좋아 그리고 캐들 손가락이 있었나...? 졸면서 그렷음
이거 아침에 올린줄알앗는데 아니엇네 Tlqkf
결론부터 말하고싶은게 있는데 상술한 여러가지 이유로 아르케니몬이 자발적 자아를 찾고 주인공이 되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다.(희망사항) 선글라스를 고글처럼 쓴 것은 그런 이유임. 아마테라상 @pla0net5lai8ka 고마워요..!
이거 19~20살 정도의 닐... 2302년이니까...
선글라스 쓰신 분 중 한 명은 이안상(ㅋㅋㅋㅋㅋㅋㅋ
2짤은 14살 알렐... 그리고 진짜 애기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