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오오빠.. 그그렇게 티셔츠에 정직한 무지개달고 나오시면.. 굉장히 놀라워요.. 명색이 오버레시라고 무지개달고 나오신거같은데... 없는게 더 좋을뻔했지뭐에요~ 조크조크~ 사랑스러워요.. 와아 굳표정굳포즈~
케이네가 새 셔츠 사줬는데
카구야가 싸울때 두팔 다 뜯어버려서 소매가 저렇게 된거임 ㅇㅇ
케이네가 사준거라 버리지도 못하고 걍 입고다님
모모 목에 초커? 목걸이? 한거 진심 다른걸로 보여서 첨에 보고 눈비빔...미안하다......... 슈는 리본? 저거 머라하더라...타이고... 예심이는 베이직한 타이에 셔츠 끝까지 잠그고 모모는 넥타이없고 단추도 더 풀고있는거두 좌... 표정이랑 묘하게 나머지 둘이랑 살짝 거리감있게 떨어져있는거두...
아? 근데 얘 지금... 셔츠를 입은 게 아니라 안에 티셔츠 입고 겉에 괴상한 하늘색 조끼 셔츠 입은 거?ㅠ 얼굴에 속아서 또 나만 몰랐지🥲...
아오시발 존나쌔끈해
셔츠 주성현이 다리미로 다렸을 거 아냐 역시 정다온 남편다워, ㅈㄴ 조신해
그리고 저 셔츠 정다온이 입으면 걍 원피스 될 정도로 큰데 주성현이 입으니까 딱 깔끔하게 핏됨
그와중에 가슴은 낀다 오,쥐
바지도 진짜 깔끔한 정핏
이남자존나섹시함시발
오피스룩못입게하라고
어?잠시만 나 지금 눈치챈건데 맨 마지막 부근 국장 나오는장면에서 그림 안쪽에 있는 사람 얘 아냐? 셔츠깃에 귀걸이까지 맞는것같은데...?? https://t.co/b0eZK8q03A
대충 이런 거요...
이건 제가 붕대 그리는 걸 까먹어서 생긴 참사니 마음의 눈으로 이드 목에는 투명 붕대가 있구나(...) 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애초에 이드는 목의 붕대가 드러나는 옷을 잘 안 입습니다... 그리기 쉬운 셔츠나 날조해서 입히려다가 생긴 참사같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