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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죽어 15cm 솜인형 녕소우, 녕칸나, 녕미도리의 수요조사 폼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폼을 참고해주세요!
✨수요조사 링크 (기간 : 10. 31 00:00 ~ 11. 07 00:00)
https://t.co/Lj72K58T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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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죽어 #키미가시네 #네죽장터
키미가시네 네가 죽어 히요리 소우 10cm 속성 말랑 소우 인형 2차, 의상 입금폼
기간: 10.28~ 11.15
가격‐인형: 20000(2차금 없음) , 의상: 25000
의상 샘플 공개일: 11.5
인형 2차 판매:https://t.co/I9Cg6fEo5G
의상 판매:https://t.co/2ko9ltHPcO
※의상은 인형을 구매한 분만 구매 가능합니다.
소우는 칸나와 자신의 희생을 막기 위해 평민카드를 가지고 있길 선택했을 거고, 대역이 죠에게 주어진 것을 알기 때문에 일부러 극적인 상황을 연출해 투표가 흐지부지되는 걸 막았을 거임. 참가자들이 자신의 의지로 죽일지 합리를 선택할지에 대해서 이미 고뇌했겠지...
칸나와 소우의 관계성.
진실을 알고 싶어한 건 칸나. 즉 둘의 의사소통에 칸나가 더 적극성을 가지고 임하지 않았나 하는 추측 중.
칸나는 알아차렸겠지? 카드의 분배에 소우의 손이 닿았다는 걸...
"소우를 살인자로 만들고 싶지 않다"라는 생각을 아마 이쯤부터 하게 되지 않았을까.
답정너 게임...
과연 여기서 소우가 얻은 3표 중에 칸나와 소우를 제외한 한 표는 누가 했을까? 카이겠지?
그럼 케이지는 카이에게 투표했다는 게 되겠네... 케이지는 역시 합리를 선택한 거겠지...
여태껏 데스 게임에 가장 적절하게 임한 인물을 소우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여기에 Q를 더해야겠음. 확실하게 자신의 의지로 투표하라는 호에미의 말을 그대로 읊을 줄이야.
번역이 잘못된 건가? 어투를 봐서는 소우가 한 말은 아닌 것 같은데.
사라를 사라 씨라고 부르는 케이지라니 경찰일 때의 감각이 되살아나서 그런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