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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기껏 바람표현하고싶다고 해놓고 다 왼쪽에서 오른쪽방향 똑같은거 진짜 새삼스럽게 눈치챔...... 이것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는게 익숙한 k-습관 같은걸지도....
고해준 아대 차고 있는거.. 그리고 다른 애들 반팔 입을때 혼자 긴팔 입는거
만약 고해준이 자해해서 손목에 상처때문이라면 그걸 눈치채고 있는건 백은영 밖에 없을거같다
백은영도 손목에 팔찌같은거 자주 끼는 이유가
어릴때 자해하고 그걸 가리려고 팔찌 자주 했었는데
그게 습관으로 남아서
프로필
소장 Chief
나이: 28살
키: 179cm
좋아하는 색: 흰색
싫어하는 별명: 박수
술 취향: 이화주
습관: 야간 승마
생일:2월 28일
기일:9월 10일
가족관계: 조모(고) 부(고), 모(고), 매(고) 제(고)
수업을 들으면 필기를 하는게 습관이라 이것저것 쓰게되는데 나중에 다시 보면 재미있다... 콕님 강의는 강의자료를 나중에 주신대서 최대한 요점만 적으려고 자제(?)하며 쓴 게 보이고 이전 진우님 강의는 처음 들어보는 수업인데다 신세계여서 이해하려고 애썼던 흔적
(콘텐츠 보호를 위해 모자이크)
그림을 디게 깔짝이듯 그리는 습관때문에 시간이 너무 오래걸림.. 전체로보면 그냥 아예 안보이거나 우글거리는 더러운 터치로밖에 안보이는데 ㅋ큐ㅠ
(르웰린은 잠시 무표정하게 필레몬의 컬랙션 북을 바라보고 있다. 눈을 마주치자 르웰린의 입가에 습관적인 미소가 번져나간다.)
물론 그 여정에 신의 가호가 함께하고 있다는 전제조건이 있어야겠지만요.
캐릭터마다.... 분위기도...얼굴형도 다르니까.... 그리는 캬라 바뀔때마다.... 뭘가.. 그림체도 바꿔그리는 습관이 있어서..... 눈에 더 안띄는거 같고
습관적으로 러프 레이어를 삭제해서.. 남아있는게 거의 없어 긁어오느라 애먹었네요ㅜ
궁금해하신게 민망할정도로 그냥 평범합니다...
다만 마지막은 어째서 저게 저렇게 된건지 모르겠네요... 부드러운 펜을 써서 선 따면 조형 잡기 편해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