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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시가 시발 마음의 눈을 닫기 전까지 얼마나 . . .혼자 힘들어했을까를 생각하면은 시발 불닭 물 버리다가 면을 몽땅 쏟은것과 같이 너무 괴로움 시발 너무 슬픔 시발시발
사토리는 아마 평생 코이시의 마음을 모르겄지 애초에 눈을 닫았으니???염병
과몰입
이런 시발 너무 아름답잖아.......... 시발........ 어캄....... 존나 귀여움....... 미친........ 미친 시발... 시발!!!!!!!!!!!!! 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 와나... 진짜.. 나 이런 게 좋아하네...... 미친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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