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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이벤트인 신화 AU. 심해와 미지의 괴물이라는 주제를 잡고 그렸다. 평소와 조금 다른 느낌으로 선을 따고 채색해 보았는데, 예상 소요 시간의 절반 이상이 줄어서 앞으로 작업 방식을 이렇게 바꿔 봐야 하나... 싶고?
심심해서 만든 귀여운 얀데레 에밀리 공주님(?)
역시 스페이드Q 에밀리도 한 번 그려볼까
2. 그냥 깁씨 잡고 얼마 안됐을 때 공책에 낙서 했는데 심심해서 폰으로 색칠하고 찻집에 올렸거든요? 근데 제가 관종이어가지고 막 하트 눌리고 댓 달리는게 너모 재밌는 거예여 그래서 신나서 더 그리다보니...
(그때 그 시절 그림)
갑자기 심심해서 셀프 자아성찰을 해보기로 근데 막상 해보니까 스펙트럼 자체는 엄청 좁지는... 않은 것 같은데? 문제는 인간캐 캐디 쪽은 그냥 다 터졌음 이거 자캐 취향판이 아니라 자캐 뿌요뿌요에요!!
제가 생각했던 크틸라몬은 이 모습은⬇️ 대외용 껍데기고 개 징그러운 진정한 모습이 있다는 느낌일 줄 알았죠...심해의 영애느낌으로 많은 부하이끌고 사교도 모으고... https://t.co/73U30E7jf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