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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요 일러, 이 오빠 진짜 어릴땐 곱상하게 생겼겠구나 싶음. 그림체 때문에 그런것도 있긴하지만ㅋㅋㅋ 미인이야 미인ㅋㅋㅋㅋㅋ 곱상하게 생겼는데 이목구비자체가 뚜렷해서 잘생긴 느낌도 있고, 나이먹고 젖살빠지면서 깎아만든것 같은 지금 시벨린 모습으로 변모 할 것 같음
어렵다 베르나르...
나는 '평범한 주인공'을 잘 다룬 작품이 별로 없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초반에는 열혈주인공에서 시작했는데 어느새 보면 탄생의 비밀이라던가 뭔 특별한 이유로 먼치킨이 되어있음. 평범한 주인공의 가장 큰 의미는 '너도 그렇게 될 수 있어!'인데 복아만큼 이거 잘 살리는 애 아직 못본거같다...
6. 멜랑콜리 미아만디스
164cm, 소심하고 존재감 없는 천재 너드.
머리는 항상 부스스하고 눈은 축 쳐져 있죠. 한가지에 매우 집착하며, 말 수가 적다보니 말을 더듬는답니다.
하루의 반을 전자기기와 보내고, 취미로 버섯을 길러요.
참 예쁜 앤데 기회가 된다면 다시 굴리고 싶네요.
그림은 컴션
76.하얀고양이 프로젝트-요슈아 러너
한국판 섭종했고 굳이굳이 일판을 할 만큼 그리 대단한 게임은 아닌 거 같으니까 요슈아만 보라고도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