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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Ethyl 아틀리에 시리즈:
원래는 처음 알게 된 로로나를 적을까 했는데... 일러스트가 가장 마음에 드는 아샤로 하겠습니다. ‘파이어 엠블렘 에코즈’의 일러스트레이터시죠? 이상하게 이 분이 그리면 캐릭터의 깊이가 한 차원 더 두터워지는 인상을 받네요.
「잉그람의 등불」 17화 삽화 입니다. 1장 마지막화 킬츠와 아샤의 꽁냥꽁냥한 장면을 그리게 돼서 기뻐요☺️
잉그람 보러가기✨ https://t.co/dK2a8sqZ8Z
마루나 따돌리는 아샤. 원수한테서 도망쳐야 한다는 상황에 분노와 공포를 느끼지만 마음 한구석에선 처음 쓰는 마법에 대한 흥분도 있겠지. 신친 오르자마자 제대로 배워본 적도 없는 마법을 마루나가 조막만한 여자애를 보고선 '마법사'라고 생각했을 정도로 잘 다뤘을 거란 게 또 좋음
크아아 오늘 이요 열심히 그렸다... 이거 넘 젬샤 생각나서 그려부렀어... 넘나 쏘큩... 옷은 전에 햎님이 아샤 어울릴거같다고 했던걸로 입혀봐따... 젬쓰 각도가 말도안됨
군데군데 날조투성이인 악역 황녀님은 과자집에서 살고 싶어 아샤 17세 생파버젼~! 카르노를 옆에 그리고 있었는데 완성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서 아샤만!
다들 웹소설 볼래? 카카페에서 악역황녀님은 과자집에서 살고싶어 봐줘여...귀여운 힐링소설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요즘 지친 심신을 달래주는 귀염뽀짝아샤야 언니가 애껴..
새벽에 올린게 색이 너무 쨍해서 급수정
https://t.co/ul6RksBm42
여기서 봐주시오....다들..아샤의 사랑스러움을 알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