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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 하는동안 신청자님들의 배려로,
덕분에 몇 일간 로나로나땅 팬아트 작업을 달렸다.
아아...만족했다.
자고 일어나서 내일 메일 보내드려야지.
이제 여한 없어. 내일 하루는 한숨 돌려야지.
이제 고등학교 고증을 못 하겠어 -> 그렇다면 역사물을 써야겠네 > 아아........
이것은 사실상 작가의 마지막 고돡교물일지도 모른다.
너의 비밀에 보러가기 > https://t.co/vDGpTCtQnt
(바이럴 어쩌고 느낌으로 시도해봤으나 가슴만 슬퍼지고 실패)
최근 세자르(mk2)를 찾을 때 자꾸 커뮤캐 폴더가 아니라 trpg캐 폴더에서 찾고 있음 아아... 하긴 그럴만도 한 세월이 흘렀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