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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몇달째 독일 국기 의인화로 눈 달아놓은거라고 생각하고 쓰고있었는데 알고보니 미키마우스래 ㅅㅂ 진짜 미키마우스 상상도 못했는데 배신감느낀다
키워드 착각하고 들어간거라 까만머리가 공인가 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수ㅋㅋ 그렇다 나는 조용한 무심수를 읽으려고 이 책을 구매했으나 알고보니 걔는 섬세하고 조신한 공이었던것이다.. 수는 해맑은 햇살수인.. 하지만 재밌었음. 좋아하는 마음이 섬세하게 진행되는게 설레는데 정말 소프트함ㅋㅋ
제 자케 리스입니다 얘는악마왕국의 후계ㅒ자였은ㄴ데 카일이쿠데타를 일으켜서
왕위에서 물러나ㅗㄱ(카일은또 제자캐인데 걔는 엄마는천사고아빠는악마에요)고
주인공을도와줌비다근데 알고보니가 주인ㄱㅎㅇ을 배신하고(마지막에배신함 ㅋㅋ)
싸우게되요 근데 아직거기까지는 만화를안그렸서요
츠무스가 여우요괴×퇴마사 au
산속에서 혼자사는 퇴마사 스가가 버려진 아기 요괴가 불쌍하기도하고 할일도 없어서 키웠는데 알고보니 걔가 구미호였으면 좋겠다 역키잡최고
항상 프사로 신세지고 있는 사감님을 그려봤습니다😄 세이가 최애인거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딱히 그런 건 아니고 탐라의 NPC가 되자는 차원에서 픽한 거였는데 알고보니 설정이...(후략) 달리 뭐로 바꿀지 모르겠어서 계속 신세지는 중입니다 ><
일주일이면 다 끝낼거
뒹굴거리며 그리느라 거의 2주동안 질질 끌고 옴ㅎㅅㅎ
촉진궁과 유관장인데 진궁이 뒤늦게 합류했더라도
가슴팍 번호는 0번 줬을듯
그리고 장비, 관우도 촉진궁하고
나름 잘 지내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라 진궁쌤 급회춘
(알고보니 촉진궁 조련스킬 이미 max인 상태로 이직한거..
뜬금없이 태윶으로 클램프의 좋으니까 좋아AU가 빡 치고 갔다. 유진이가 우연히 만난 사람한테 첫눈에 반했는데 그 사람이 알고보니 새로 온 담임쌤이고 알고보니 옆집에 이사왔고 알고보니 정체가 ○○○○인거. 원 설정은 큰 저택에 혼자 살아야 하는데 유현이랑 뗄 수 없으니 같이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