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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이 엄청나게 뜨거운 동시에 "코 끝의 점은 뭐냐"라는 말에 충격받음. 고전 작화에서 캐릭터의 오똑한 콧대를 강조하던 표현인데 이제는 그걸 모르는 세대가 있구나 싶어서. 셋쇼의 초기 작화에서도 이를 볼 수 있다.(예시:유리가면-하야미 마스미, 베르사유의 장미:앙드레 그랑디에) https://t.co/JrKc15YEmQ
윤중청자/이자성]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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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폐연성 언제까지 하실 거예요?
5년 뒤 그래서 이자성이 뽀야미 좋아한다는 설정 어디서 나온 거예요?라는 말 나올 때까지.
크꾸가 요시노랑 뽀야미 그려줘서 자랑하러옴ㅠㅠㅠㅠㅠ 땋은 로우트윈 빵모자 체크원피스 요시노랑 깜찍민트원피스에 리본 달고 데뷔한 뽀야미 봐줘라
#평생_요리타요시노_담당을_맹세하는_피의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