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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봄이'와 고양이 '펠릭스'의 초상
한국 강아지 봄이에게는 한소희씨가 사극에서 입었던 세자비의 의상을, 프랑스 고양이인 펠릭스에게는 알자스 지방의 전통의상을 입히고 손에는 펠릭스네 집에 피어있는 히비스커스 꽃송이를 들려주었습니다
🎥영화스터디 그림
" 너는 태양 냄새가 나. "
영화는 울고 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 머 이런 제목이었던 듯
작화와 ost, 액팅 자료로 기가맥힙니다
다만 스토리가 진짜..... .......
모두 감안하야 별점 1.5
아 어이없어
보컬로이드 잘 모르고 가쿠포 노래만 좀 들었대. 그게 대략 12년 전으로 추정.
그래놓고 얼마 전 앙스타에선 소마 잡음
머리모양이며 앞머리 방향이며 칼까지 똑같잖아요
<<<가쿠포 칸자키 소마>>> https://t.co/Gr7yb4oUJk
자세히 보면 백호 어깨위에 여우를 닮은 까만 고양이가 올라가 있습니다…
주인장의 욕망이 반영된 케이크라는뜻
백호태웅 트윗이라는뜻 (어김없이)
좀 더 발전해서 돌아온
만우절 기념...올해는 내 SNS가 아닌 디스코드 계정을 빼앗은 우리집 고양이...썬더 머플러표 그림들.
내일까지 컨셉이 유지될 거라 내일도 몇 장 올릴 예정!
맨날 트위터에 이렇게 사진 네개 번갈아서 올림
판타지세계의 풍속 개념 그 자체이자 그걸 억누르는 쐐기이고 드래곤인데 인간에게 치야호야받고싶어서 고양이모습으로 변신했어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