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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많이 바빠 계정관리가 쉽지않네요. 이번주에 컨디션 난조로 작업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휴재는 피하고 싶어 늦게나마 업로드 공지를 드리러 찾아왔습니다. 24화 재밌게 봐주시고, 기다려주신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https://t.co/RyC325ZOrM
볼프파이 입덕 초기← →올해
모멘트 보다가 그리는 방식이 많이 달라졌구나를 느꼈음
볼프같은 느낌의 남캐를 그려본적이 없어서 많이 헤맸던 기억이...사실 지금도 그리기 어려움
양자를 대비해서 비교했을 때, 대체적으로 서양은 사실에 가까운 화풍으로 캐릭터의 희로애락을 묘사하는 것, 일본은 과장된 '만화적' 표현을 삽입한다는 것인데, 대표적인 케이스로 당황했을 때 나오는 '땀'을 들 수 있음. 서양 쪽은 진짜 찾아보기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