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나도 마천 드림 만들엇다ㅋㅋ이름은 유랑 샤오한테 껌뻑 죽는 따까리 1호임 어릴적 샤오에게 줍줍되어서 천계에서 살고 있음 샤오를 짝사랑하고 샤오도 그걸 암 그러나 직접 고백한 적은 없어서 정말 알기만...ㅇㅇ 상하 관계만 뗀다면 친구이상 연인이하인 느낌 가족같은 느낌이기도 함....
성장진영대립커... 블렛나제 가서 잘 크고왔어요 물론 진영패배해서 인간으로 변해 인세에 떨어졌지만... 잘 살거야 아마도... 어릴적의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창던지는식으로 공격함
`고깔모자의 아틀리에" 영업해요 마법, 판타지요소나 세세하게 설정 좋아하시는분들은 진짜 잘 맞는 작품이에요. 저 책에 있는 여자아이가 주인공이고 밝고 성장형입니다 작화가님은 마블코믹스쪽에서 일하셨을 정도로 실력도 뛰어나시고 동화같은 그림체라 어릴적 좋아하던 예쁜 동화책같아요
이름은 블랑코 프린시 (Blanco Princy)
성에서 보듯이, 홈메이드 재빵 클래스 선생 '세레사 프린시'와 자매 사이이다. (이쪽이 동생)
세레사는 집으로부터 독립한지 꽤 되어 연락이 잘 안된다.
어릴적 세레사의 첫 희생양이 될 뻔 한적이 있다.
으윽;완저 과거 그림이라 안올릴려고 했지만...리멬대상인 시마마 어릴적 모습... 상상도!
지금은 눈에 하이라이트도 없어졌고 생기도 없어졌지만 옛날엔 좀 더 순수하게 과학에 대한 모든걸 열망하면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과학자가 되고싶어했다는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