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그밖에 잡다한 것
곧 문 닫을 시간에 둘러봐서 시간이 부족하긴 했지만 살 게 없어서 좀 아쉬웠다 그래도 구경은 즐거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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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이거 한번 만들어서 적용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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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만한 분들은 다 아는 랜덤 굿즈 현장 교환 미세 팁 (통행에 방해가 되면 안되기 때문에.. 종이만 들고 있다가 빠르게 물품을 열어서 보여주는 방법도 있음...당연하지만 딱 붙어서 빠르게 이동해야하는 입장/계산 대기줄에서는 민폐이니 하면 안돼요! 보통 현장에서 떨어진 곳에서 많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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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감사합니다

토요일엔 약속이 있어서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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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지막 수업을 끝내고 학생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는데 초.중.고등부 학생 아이들 다 울어서 나도 눈물이 나오더라...🥺
今日最後の授業を終えて学生たちに別れの挨拶をしたら小·中·高等部学生子供たち皆泣いて私も涙が出た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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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공링크 세트 끼고 싶어서 아미보 지를까 했는데
인게임에서도 얻을 수 있다길래 일단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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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페 참여는 힘들어서 단체회지 게스트 참여했습니다, 샬레에 대항한 미노리의 최후를 보고싶다면 츄라이츄라이 https://t.co/Zo842umj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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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본을 적용시켜서 좀 써봤는데, 역시 제2의 다밍이었음...
20퍼센트 확률로 miss 뜨고, 잘못 맞으면 출혈 디버프 걸림.

그냥 애정으로 뽑고 엉덩이나 봅시다.

자세한 사항은 스타게이저나 24쨩에게 문의바랍니다.

ps. 엉덩이 쪽에 지퍼를 빼먹어서 재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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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감사합니다
머리에 큰 장식은 손으로 비를 막다보니 넣을데가 없어서 생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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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네는 연습할때 자주 그렸던 캐릭터라 편하게 그릴 수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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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그리고 싶어서 짬내서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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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라이덴님 하고싶으신게 있으신가요?"

"탕후루가 먹고싶구나"

"탕후루는 아까도 드셨습니다"

"또 먹고 싶구나 어서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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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달 부터 간단한 채색의 작업을 해보고 있는데
드로잉 공부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확 드네요.
매번 대충 선 따고 채색으로 무마해 보려던 건 아니었을까 생각하게 되어서 공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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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urLane] 3🚢
해봤겜들 굿즈 한번씩 만들어보고싶어서 벽람도 만들었어용

https://t.co/VMsEOoR2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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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정리하다가 지금까지 그렸던 에렌빌 꺼내봤는데 가면 갈수록 어떠한 필터가 끼고 있어서 웃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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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 캐자를 내 스타일로 그려보자~
다양한 캐릭터들을 그릴수있어서 재밌었습니다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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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레가 단 무희복 위장(?)한거 사진찍어서 경한테 보내줬으면 ㅋㅋㅋ 메시지받고 바로 열차로 날아왔는데 이미 개척지(여자만 들어갈수있음)로 출발한뒤라서 열차에서 단만 애타게 기다리는 장군ㅋㅋㅋㅋ임무끝내고 돌아오자마자 단 자기외투로 부리또해서 나부로 가야된다(ㅋㅋㅋㅋ https://t.co/SbYAbmz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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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미리 뽑아봤는데
크기 조절 실수해서
제 손바닥만하네요
근데 보다보니 맘에들어서 이대로 뽑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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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리지 단체 디오라마 완성본 입니다!
아직 견적 기다리고 있어서 가격은 나중에 공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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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가지 말하자면 제 그림채로 니키 그려진 굿즈 보시면 제가 허락해드린 거에여.
오해하시는 분도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이런 캐릭터입니다.)
처음보는건 어쩔 수 없음 비공개라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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