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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kang808 이럴 수가 자본주의에 붙잡힌 4번대 대장님의 몸값을 지불하셧군요... 마르코 네 가족이니까 너도 좀 거들어... ("어이없구먼...;") 그렇게 해서 밥을 포기한 마르코🍊입니다;;;(🍊님 : 어이없어요...)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저 지금 조땜
신나게 문의남기고 오는길이에여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어이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루미 개웃긴점
남캐셋을 정말 츳코미만 거는 병풍이라 주인공들이랑 말 한마디도 안나눔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근데 주인공애들이 어딜가든 따라가서 츳코미거는거 개웃김 마치 우연히 거기 있었던척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이없어ㅋㅋㅋㅋ ㅠ개좋아
눈 감고 뜨고의 캐해 차이가 너무 큰 거 아니냐고 ㅅㅂ 어이없어
ㅋ
ㅋ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ashthestampede #trigun
내가 욜라 어이없게 빠져든 모먼트가 애가 막 푼수 처럼 웃고다니다가 갑자기 욜라 잘생기고 진지한 표정 지으면서 실력 오진다는 갭 때문 내가 이 넘한테 빠지다니,,, ,,,, 어이없어...어이없다거.....
이거...너무...진짜 뭔 생각하고 사냐...어..? 아무리 놀려먹는 거라도 그렇게 니 맘가는 대로 해도 되냐? 욕망에 충실하게 기회를 잡고 껴안으려 드네 참..내....어이없어...ㅠ 근데 아카네가 너무 귀여워서 알 것 같아 란마(16세)의 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