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대체 이 옷이 뭐임 조끼야..? 반조끼..? 접어입는 조끼...? 어쨌든간 조끼네??

0 2

ㅠㅠ 사랑하는 지인이 문대아현 그려줬어요... 🥺❕❕❕❕❕❕❕❕❕ 문대+아현이지만 어쨌든 문대아현이니까.. 어쨌든 순서맞춰서 그려주셨으니까~~!!! ㅠㅠㅠ 은발에 미친새끼 국히를 위한 은문대랑 립밤바르는 선아현이래요 저지금너무조아서 팝핀추는중

47 142

....ㅠ 우경이의 저 해맑은 표정보고 심장이 쿵 떨어짐😭 그렇게 좋냐..... 미노가 갈데가 딱히 없어서 그렇다구 해도 어쨌든 자기한테 와줘서 너무너무 기쁜게 표정만 봐도 보임 ㅇ(-( 너 진짜 미노 좋아하는듯..... 표정 온도차가 좀 느껴져서 또 가슴아픈데 제발 행복해라

0 7

중학생 안 라투디가 너무너무 귀여웠던 의불 낙서... 어쨌든 스트릿 뮤직 최고 중학생 안쨩 최고 정말 최고로 귀여워~~🎧

391 1032

나는 그의 이름을 모른다.
하지만 아주 좋아한다(번역이 맞나요?어쨌든 나는 그를 좋아합니다)
[ ]

2 11

어쨌든 만나게 해주기

331 723

어쨌든 모두 굿나잇하세요 🌌

0 0

근데 아무튼 이번에는 그냥 정줄 놓고 사이버=펑크 매직 더 개더리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나름 그 매직이 끝까지 쥐고 있던 어떤 선 "어쨌든 판타지~"을 놔버리는 블럭이다보니 오히려 더 과감하게 밈이니 뭐니 막 집어 넣고(도모 닌자= 슬레이어상!) 만든 듯?

1 2

텀블러에서 익명의 시비러가 등장한 것과 동시에 천팔을 달성했다는 소식입니다... 뭔가 착잡하면서도... 어쨌든 감사의 누드에이프런 슨이를 그려보았어욥🥰

110 524

뭐 어쨌든 선글라스쓴 주하랑 셔츠입은 주하는
좀 오진다는거요

0 4

내가 진짜 미쳤지 능력선점 왜 이걸로했지 로그생각을 했어야 했는데 흑호의 해라고...그것도 두마리? 어쨌든 응원로그

1 4

에,. 어쨌든 콜

19 48

모두들 콘노논~ 좋은 12시 23분입니다~

저는 눈뜨자마자 밥을 먹으려고 해요! 왜냐면 배가 고프기 때문이죠🥴

어제는 하루종일 면을 먹었으니 오늘은 밥을 먹어보려고 해요! 아닌가? 고기를 먹으려나요??

어쨌든 오늘 하루 시작도 유논으로~

1 35




활동률 망한 테노 오너입니다...
모든 하록에 댓글을 달려고 까불었으나 그 대가로 모든 기력을 빼앗겼습니다 어 방금 좀 라임 있지 않았나요

어쨌든... 이런 저와도... 연공해 주시겠습니까.....?

1 6

아젠장 이상한 그라맵밖에 안남아있잖아
어쨌든어제그리던거
오늘완성한거

0 0


식사 2page
색기영 일러로 정신이 멍한데 어쨌든..
살이 확 빠지면 앉을때 엉덩이뼈가 배기더라고요
90분

27 62

공서진 손가희 일댈대전 에피에서 금화주 말리러 나올 때 뭐라 하고 나왔는지 궁금하다... 저거 말려야 하는 거 아냐? 이런 대화 하고 나왔는지 아니면 따라 나갔는지 아니면 본인 판단 하에 나갔는데 둘이 나갔는지
어쨌든 저렇게 자투리로 나오는 것도 좋다

1 1

나름 처음엔 기본 모델에서 조금 변형만 시킨 제대로 된 녀석이었는데요...
어쨌든 제가 움직이는 캐릭터라 스스로 투영된다 생각하니 괴리감이 엄청나서 기분 나빠졌지 뭡니까...
그래서 바꿨더니 얘는 또 불쾌한 골짜기네요...

3 6

바로 전에 준 공식 부녀일러가 저모양이라 전혀 예상을 못하겠지만 어쨌든 링 주도하에 애비마루가 딸들 안아주는 장면 하나는 나오겠지

1 17

* 당신의 형제의 책상 서랍 안에 5달러가 있다. 가져갈까?

("그만둔다"를 고른다)
* 어쨌든, 당신 것이 아니니까.

("가져간다"를 고른다)
* 당신은 주저하며 5달러를 "빌렸다".

("가져간다" 후 다시 책상을 조사한다)
* (이미 충분히 가져갔다.)

괄호있음과 괄호없음 차이가 매우 흥미롭게 드러남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