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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하고도 반이 더 지나고 나서 드디어 내 드럼이 생겼어요.
이건 단순한 악기가 아니에요. 악기 그 이상이에요. 이건 심장.
처음 진짜 드럼을 쳤을때 그 소리를 잊을 수 없어요.
연극 온더비트 _ 아드리앙
아이의 심장은 티키툼과 같은 파랑색이었고 드디어 만났다. 이제야.
트친님들아 제가 바네사가 왕창 있다고 좋아했던 커미션 알티 이벤트로 미드나잇 바네사를 받았는데요 (어쩔수없어요 최애니까요) 넘 마음에 드는 결과물이 와서 자랑하고 갑니다 진짜 밤하늘이 담긴 드레스가 왔어요 https://t.co/xlp1027uRx
@MrGaeja ㅡ테릿치, 여기가 어딘지 알아?
ㅡ모르는겁니까...
이러케.로부탁드려요오오
전신그림찾아서이것도드림,
스타일링막바꾸셔도상관없어요
그런여자들임
😋외로운 편집부에 어서오세요! 17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두 사람의 과거편 시작했습니다. (지후: 유진이는 뭐를 먹고 그렇게 싸가지 없어요? 😠)https://t.co/WRWEguqQxH
세실
사실 거창한 이유는 없어요
1과 2의 합작? 같은겁니다…개인적으로 옆에 뾰족머리가 귀여워서 써보고 싶었는데 안대도 쓰고 싶어서…나른몽롱~한 천재캐 짜고 싶어서 색도 전체적으로 파스텔톤입니다
라일 가드너(1짤캐)의 리메이크 느낌이라 라일에서 단추라는 키워드를 가져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