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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닭발네 외전엽귀 <눈 먼 숲의 수호자> 일레인 포레스티에
여긴 톰보네 요정문호 <눈 먼 슾의 문지기> 주노
여긴 톰보네 눈 먼 숲의 토지신 그런데 마법사 데뷔는?모르겠음 무튼 노린것도 아니고 짠것도 아닌데 마법명이 똑같아서 엮인 친구들이에요
-여긴 미오스 협곡이야. 가끔씩 일어나는 낙석이랑 갈림길만 조심하면 딱히 위험하진 않을거야. 여길 지나면 마을이 하나 나오는데 거기가 우리 종착지야.-
"엥, 벌써? 뭔가 좀 아쉬운걸..."
【마키 케이타】 (1)
마키: 또 만났네
레이: .....당신을 만났다는 건, 여긴 내 꿈 속?
마키: 그래, 난 네 꿈 속에서밖에 나타나지 않으니까
레이: 그건 어째서지......?
마키: 소중히 생각하고 있어서 그런걸지도?
마키: ......아니지, 미안. 갑자기 이상한 말 해서
21화: 진짜 로미오를 찾아서 <줄리엣, 여긴 캔자스가 아니야!>
이번 주 내내 재밌게 읽은 흰도요 작가님의 소설! 리뷰했습니다:D 스포일러 최대한 지양하며 영업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전 남주 주식 분산투자해서 슬픔과 기쁨이 함께 남았습니다..))
팟빵:: https://t.co/KVsqWbZaxF
저승 궁궐의 수문장 히어리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조금 늦었지만 여긴 이제 24일인걸요^^/
백의 사자 최애가 어수리와 히어리라…안 챙길 수가 없었어요…히히/// 들고있는 가지는 히어리와 이름이 같은 ‘히어리’! 제주도 들꽃이라고 하네요!
@chesasaja
여긴 아니지만 처음으로 반응을 100개 이상 받아본 그림 텀블러에서.. https://t.co/uaadyckL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