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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고의 잉꼬 부부 사이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이를 두고 볼 수 없었던 중전 마마를 중심으로 아래 여인들이 모여 무시무시한(?) 역모를 꾀하게 되는데...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왕과 왕비는 <내명부의 난>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야하십니다_주상 #세상최고귀여운역적 #성인헤테로
이번 이택언 PV에 인용된 시는
천가시 / 蘇軾(소식)-海棠(해당)이라는 시입니다🥰
(붉은 화장이라고 한 부분이 해당화라는 꽃에 대입된다고 보시면 돼요!)
#李泽言
앞 대사는 ‘꽃이 피면 꺾어야하지 않겠냐’고 하다가 뒤를 꽃이 잠들어 떨어질까 하고 사랑하는 여인을 꽃에 비유를 어휴… 이택언🤦♀️❤️
나도 한 번 올려보기. 트로야 전쟁 중 상처를 입은 아이네아스를 치료해 주고 있는 야퓍스(엄청 집중😾). 그 옆에 엉엉 울고 있는 꼬마는 아스카니우스. 그 뒤로 황급히 달려오는 듯한 여인은 베누스. 베누스는 왼손에 치료제로 사용할 약초를 들고 있다. 폼페이 시리쿠스의 집.
나이츠 2집 사일런트 오스 : 컨셉은 여인에게 보내는 기사의 노래. 주제는 어울리지않는 입장과 이별, 일러스트는 "이별" 컨셉으로 과거의 존재도 포함. 안타까운 컨셉이지만 나이츠다운 강인함을 의식. 과거와 미래에 대한 생각을 멤버들의 표정에서 읽어주십사
코멘트... 충격...
조미나랑 린미나는 스타일링이 현대 신부의 웨딩드레스 같고 앉아있는 의자도 꼭 신부대기실(...) 같은데 임미나는 헤어도 의상도 중세시대 여인의 초상 같은 느낌이 든댜 의자나 테이블 위 촛대들의 분위기도 고상하고
조미나 린미나 프필이 작중 현대를 살아가는 미나라면 임미나는 엘리자벳사 같아
새벽에 커미션 그림 후다닥 끝냈습니다! 저의 아름다운 아서, 세계를 위해서라면 정령과도 맞서는 여인. 앤드 오브 앨비언의 테스트 플레이를 함께 해주었던 유니스를 그렸습니다 새벽에 삘받고 그리면서 너무 즐거웠어요~!~!
『신비아파트(シンビアパート)』の狐娘ヒウォンで思い出しましたが
韓国アニメでキツネと言えば
『요랑아 요랑아(ヨランヨラン)』のヨラン
『천년여우 여우비(千年狐ヨウビ)』のヨウビ
『수호요정 미셸(守護妖精ミシェル)』のクイーン
『엘소드:엘의 여인(エルソード:エルの巫女)』のアラ
환각사 엘리스네... 케일 쪽으로 갈아탔으면 좋겠다 성격 너무 마음에 드는데ㅠㅠㅠㅠ
연둣빛 단발의 여인이라는 서술만 나와서 그거 보고 대충 상상해서 그려 봄... 안경은 내 취향
턱선은 날렵하고, 백옥 같은 피부는 여인네들 뺨을 치며 백 가지 사연을 담은 우수에 젖은 그 눈을 가진 사내를 그릴 수 있게 해주신 ㅋㅋㅋㅋㅋ 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 제작진분들께 감사인사 올립니다!
즐거웠습니다 :) 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