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이 장기연재되면 주의해야할 점

주제의식의 상실...
배틀물로의 전환...

나중가니 어느순간 유저들이 전투력가지고 토론하는 식이지요...

저도 마녀의저주의 시작은 꼬마마녀가 '의뢰'를 수행하며 꽃캐면서 소재 수집하는 힐링물로 시작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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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흐름으로 그려서 엘빈 책장 밑에 깔린것처럼됨.., 이제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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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그릴때 재밌게 그리는건 랃님인듯...
사실 랃님이 내 무의식속의 최애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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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의 오공하고 무지성의 라데츠 계속생각나 미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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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세이브는 단 한번도 번제를 안하고
(내세 교리 이후 흰 마법진으로 나타나는 진짜 승진의식만 진행)
다른 교리도 전부 온건한 교리만 찍고 플레이 해봤는데
생각 이상으로 할만해서 의외였다
그런데 번제도 없어, 이상한 교리도 없어, 이러면 컬트라고해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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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의 파편 정말 어쩌다가 발굴해버려서 심하게 아파하면서도 좋아하는 중

오래 전 한창 한국어 공부하던 시절 랩터가 다시 걸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순간이 기억났어요 https://t.co/km9tLX9Z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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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럼 없이 접촉하는 래빈과 그런 래빈을 의식하는 문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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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친애하는 트친분들과 그림체 타협없는 합작인지 구마의식? 인지 해보았습니다 아토우츠하루 샌드 함께해주셔서감사해요👍👍👍👍👍👍
아토군 - 넴비 님 () 호스트 하루키 - 안부릅니다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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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라 군 얼굴 재밌는 점...
눈썹 머리카락에 가려져서 잘 안 보이는데 눈썹 의식 안 하고 보면 그냥 말랑말랑해서 귀여움 근데 눈썹 의식해서 보면 오토코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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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우 무의식적으로 목도리 잡는게 너무 좋은 것 같음. 미도리한테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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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리하다가 낙솨 발견했는데 이때 의식의 흐름이 눈앞에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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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긴실컷 싫어 안 돼 그만해 하지마 멈춰 했으면서 미애가 자기 좀만 거부하면 짜증냄
무의식적으로 미애가 다 받아줄거라고 생각하는거니~올~~철먜 태이스티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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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부녀를 으째
저 꼴 보면 김철 무의식적으로 귀여운거+귀여운거=...하다가 예의없는 생각에 화들짝 놀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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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소개] 제이(CV:오다 유세이)
성직자의 나라 노플리의 왕자. 다정하고 온화한 성격. 옛날에 뱀파이어에게 물려서 빛이 드는 장소에는 나가지 못한다. 노플리의 '평투식'에는 참가하지 않지만 의식에서 일어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으며 그러는 동안에 당신을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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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고자극임.. 옷 갈아입다가 김철 의식하는거 봐 귀염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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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의 용
스콜피오 사막에서 등장하는 용이니, 실루엣을 전갈처럼 잡자...고 의식하며 디자인했던 기억이...
얼굴쪽 갑각에 개폐 기믹이 있는데, 모랫속을 헤엄칠 때 얼굴을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집게처럼 보이는 것은 두 갈래로 나뉘어진 꼬리! 먹이를 낚아채는데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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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돌아온 설정화 공개 타임!
어떤 분들에겐 친숙할지도 모를 모란 양입니다. 공허, 체념, 음기... 그러나 미소를 잃지 않는다는 키워드를 의식하고 디자인했습니다. 한복st 의상을 그리는 건 제법 즐거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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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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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행님께서 흔적도없이 돌연 실종되자마자
하행님께선 그 자리에서 의식을 잃은체 쓰러지셨어요
마치 갑자기 블루투스의 연결이 끊어진것처럼요..
지금도 깊게 잠드신것처럼 의식불명 상태에요
하행님은 언제쯤 의식을 되찾으실까요...?"

-기어스테이션의 역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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