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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루안 ㅠㅠ ㅠ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직 애기라서 꼬리도 하양하양이었구나 진자 천사의현신 보자마자 마음을빼앗김 사랑을느낌
날이 추워져서 그런가.. 그 겨울 산속을 향해 허정허정 걸어들어가고 있는 나 자신.. 오랜만에 래별 다시 보다 보니 수아의 손을 잡고 달아나는 의현이와 손목을 잡고 달아나는 해수의 대비가 새삼 눈에 들어온다.위급상황에서는 손가락이 미끄러져 놓칠 위험이 없는 후자가 더 나은 캐리 방법.
해수/의현 둘 중 아무나 수아랑 이어졌다면 둘 다 수아 모시면서 살았을거야..
진심으로 수아 손에 물 안 묻히게 빨레며 걸레질이며 집안일 다 하고 육아까지 도맡아 했을걸?
절대 수아 집안일로 고생시킬위인들이 아님
하씨 포리님 저 지금 완전 과몰입했어요
이거 처음 들으면 수아->의현 같은데 의현-> 수아도 되고.. 역시 쌍방의 맛이란
마지막은 완전 솨를 향한 의현이 마음 같아요 곁에 두면 안되는 것을 알지만 자기도 모르게 향하는 마음은 어쩔 수 없는.. https://t.co/p2n535RIZD
해수 아버지가 조국의 독립을 바라는 마음을 ‘본성’이라고 표현한 점이 좋음 어떠한 사족도, 이유도 없이 응당 조선인이라면 그래야 된다는거잖아 마치 의현이가 조선을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독립운동에 뛰어든것처럼. 같은 조선인의 피가 흐르지만 친일하는 의현 애비와는 참 많이 대비되는 점.
"몇 번이라도 반드시 너를 찾아낼게."
별이 쏟아지는 밤바다 아래 재회한 의현과 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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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별 #나윤희 #수아 #의현
#내_숨의_반이_너잖아
해수 : 꺾일지언정 굽히지 않음
의현 : 굽힐지언정 꺾이지 않음
해수 : 몇 번이라도 다시 총을 쥘 것이다
의현 : 몇 번이라도 너를 찾아낼게
이런 차이를 보면
해수는 지키기 위해 창을 휘두르다가 자기가 다치기도 하는데
의현은 앞으로 돌진할 때 되려 방패를 활용해 밀고 나가는 타입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