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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슈트 평전이 우리 독립운동 사상적 기틀에 일부 영향을 주었을 것이란 이야기가 있는데, <조선에는 쿠데타가 필요해요> 처럼 대한제국이 살아남는 대체역사에선 이런 코슈트 열풍이나 미국을 통해 세계적으로 퍼진 1848 계열 헝가리 망명자들이 어떤 영향을 끼쳤을지 상상해보는 것도 재미있는 듯.
트친 그려드린 그림인데
보다보니까 되게 다크소울이나 엘든링 이런거에 나올거같음
혼돈에 물려가는 자 이런 이름으로 해서
본디 벌레는 자아를 가지고 있었으나 빼앗겨버렸다
이런 설명 잇을거같아
작년 여름즈음~에 이런 낙서하다가 너무 망상인가..싶어서 놨었는데
발렌타인 코스튬에서 땋은머리로 오다니.. HAP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