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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은 과거나 현재나 여전히 재민과 수현에 대해 본인과는 먼 거리의 존재로 인식함 하지만 본인의 상황과 비교하며 괴로웠던 과거와는 달리 이젠 그런 사실들을 그저 '팩트'로 받아들이고 관계의 마침표를 찍고자 결심함
진짜 처음에 만해 설명 나올때 와기오따쿠 마음에서 히에에에 그럼 이치고 짱이네~~
이랬는데
이젠 시해건 만해건 그냥 거의 뭐 내루미 그렇다고 우리 와기들 허접하단건 아닙니다 그저 내루미라구요
“그 덩치로 아이스크림 좋아한다는데? 그렇게 잘생긴 얼굴로 진지하게 오늘은 딸기로 할까 초코로 할까 고민하는데? 이게 안 귀엽다고요?”
대쉬 (DASH) 3권 | 이젠 (ijen)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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