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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밀리시타 안나 그림인데 발전이 보이려나... 나만의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발전은 있었는데 비해 그림의 주목도가 떨어진 느낌이라 고민인 것 같다
[시라이시 안 ⭐4 ‘다가가는 마음’ 후편 스토리] 모친 관련 대화
* 안은 자신이 공부를 싫어하게 된 이유는 엄마 때문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 안의 엄마와 반대로 코하네의 엄마는 요리를 잘한다
아..근데 삼편은 무슨 내용일까...궁금해.. 뭔가 새 트롤들이 나올텐데..
아! 6부족 모두 인절미 떡이 될 상황이 온거지 그걸 막아내는 스토리 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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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케 네케시타스
로제타 다음으로 잘 알려져있을듯... 천사같은 외모지만 악마고 실제 나이는 구천이 넘는다 만 이상일지도 모르는데 본인 나이도 잘 모름 그정도로 나이 많음 너무 오래 살아서 미쳐버렸다 인간 싫어(무서워)하고 애정이 짙음 집착이 심함 마인드컨트롤/환각 능력잇음 마녀라 불림
마을을 서포트하고 싶어하는 소녀와
호카게를 서포트하고 싶어하는 소년.
보루토와 스미레가 서로의 꿈을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다는 건 두 사람의 꿈이 반드시 이루어졌을 미래에는 두 사람이 함께하고 있을 거라는 것에 대한 암시일지도.
명백한 보루스미의 증거😉
픽그루가 너무 맘에 들어서 내가 그린게 별로야
사이나 형일지도 몰라
외과의사... 성형외과 할까........
신뢰감이 안드는 표정으로 상담해주지만 어쨌든 실력은 확실한 어쩌고
자꾸 인간 개조를 시도하려는 농담을 한다던가(그러면 안되는 직종 아닌가요?/아무래도 그런 편이죠)
그런데 캐릭터를 자꾸 만들다 보니 이게 너무너무 재밌는 거지 막 신나고 가슴이 뛰고
진짜 꿈이 생긴 느낌?
끼워맞추기일지도 모르지만
이런 근원으로 발레리를 만들게 되었나 싶다
꿈에 관한 이야기니까
아무도 막을 수 없어, 난 내 꿈을 향해 달려갈 거야
이런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