工藤 吉三 - Halcyon Days
[13 Sentinels: Aegis Rim Original Soundtrack]

어린애와 고양이가 그려진 앨범 아트를 별 생각없이 보고 있자니 아 이거 오딘 스피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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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지마....... 젠장.......... 이 상태로 어떻게 요우코편 플레이할건데.......... 됏어............. 나 애들 전부 다시 깨야하니까............. .........나 자니스 구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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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슨 일이 있어도 자니스의 자기먹기 파티에 껴주고 싶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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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자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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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자니스 대사..... 뭐 거의 고백이죠 이건....... 널 좋아해 대신 하는 말 같은 거임....
엥그런거 아니고 그냥 자기먹기에서 살아돌아오겟다는 뜻같은데요
방해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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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자니스와 겨루는 것에 진심이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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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니스야 진짜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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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자니 찐임... 아무튼 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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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니스 바보야..... 자니스 멍청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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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리카씨가 자니스의 시집을 책임지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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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니스야 프레데리카가 이렇게 대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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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니스 편은 왜 켈리가 파트너가 아닌걸까요... 물론... 파트너같은 역할은 아니긴 한데... 자니스편 하는 사람... 절대로 켈리 데려와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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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니스는 켈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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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넌트인더스트리 룬🌙🌿

그림 전체를 찍자니 부분 부분의 포인트가 잡히지 않아 아쉽네요.
종이에 닿으면 색감이 변하는 오묘한 청록과 적테, 입자가 고운 펄의 조화가 아름다운 컬러입니다.
그림 그리기에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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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니스... 요리에 관심이 많은 것 같은데... (특히 베이킹) 암 마스터리를 위해 캐붕을 견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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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니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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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자니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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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자니스 캐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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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코우 망했어요
자니스는 아무래도 정이 많은 친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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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자니스에겐 유노에게조차 정이 있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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