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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로즈
어릴때 거만함100% 상태로 니 이긴다며 검술수련하고 놀다가 헤어지고 나서 자존감 꺾인 처연남으로 여전히 멋잇는 로즈와 7년 만에 재회함
로즈 앞에서 펑펑 울고 세계관 전설에나 나오는 첫눈 같이 봣는데...갓서사 아닌가요?
키차이 엄청 남
셀리오 부상 덜 나아서 로즈 출근하면 기다림
로잔나 일본 성우 정체가 가면을 벗고 공개되었을 때 당황했던 이유가 내 전 장르 최애랑 같은 성우님이신데 그 친구는 로잔나랑 아주 다르게 로오히로 따지면 시안같은 부류였던 성실하고 귀여운 거 좋아하고 외강내유에 어딘가 자존감이 낮은 친구였기 때문에...... 그래서 같이 그려보고 싶었음 😂
💟01 : 아마네 모모 天音 桃
- 밴드 「1st_Impact」의 보컬이자 리더.
- 고등학교 1학년
자존감이 낮고 소심한 자신을 바꾸고 싶어서, 유일히 자신있다(고 믿)는 노래로 밴드를 시작했다. 개성 강한 멤버들로 인해, 어쩔 수 없이 1학년이지만 리더 적격. 옛날에 비하면 이 멤버에 익숙해졌다(...).
수아 예쁜 컷이야 정말 셀 수 없이 많지만, 이 장면의 수아는 제 운명을 적극적으로 수용할 줄 아는, 자존감 단단한 인물이라는 점이 표정/대사로 한껏 드러나서 매우 애정하는 장면이다. 의현에게 조잘조잘 자기 이야기 꺼내놓는 것도 너무 졸귀고..(해수였다면 말을 안 꺼냈을 것 같..해수 지못미..)
👑 Just princess Jiwon strolling around~ 👑
자존감 아이콘 자랑스런 아이콘 자체제작 아이콘
애나 아카나
「슬프니까 멋지게, 애나 언니로부터」
동생이 자살하고, 코미디로 슬픔에서 벗어날 돌파구를 찾은 저자는 자존감, 돈, 일, 성생활 등에 조언, 연애, 우정, 꿈을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말한다. 이는 험난한 인생 여정을 앞둔 모든 동생들에게 바치는 이야기이다https://t.co/TyNYcbZ2R5
남캐 취향:
앞머리로 한쪽 눈을 가린채 부끄럼이 많고 밑도끝도 없이 자존감이 낮아지면서 말도 흐리고 더듬고 소심하지만 CV가 맛쓰에다가 식물을 좋아하고 얼굴 가리면 자신감이 넘치면서 히어로가 되면서 무술을 잘하고 춤도 잘추고 정권지르기 한방으로 기와7장을 깨고 벗으면 대단한 편인 오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