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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로판은 <아나하라트> 하루에 한 편씩 천천히 보는 중. 김영지 작가님 작품 중에 이것만 안 봤는데 생각보다 초반부터 잔인해서 놀랐다. 여주가 선하고 아마 구원자 설화를 이용한 이야기 같아서 큰 기대가 됨. 남주도 얄밉게 말하는 존대 쓰는 부하남(추정) 같아서 마음에 듭니다.
[코미코] <메이드 인 헤븐> 48화 천국의 새(15)
"이건 잔인한 여름이야, 네가 곁에 있는"
https://t.co/4SZZuH9aah
@orbon_skn 으아아아8O8찰리는 몰 먹고 일케 기여운건가 본인이 솜사탕 주제에~~뭔가 찰리한텐 알래스터가 너무나도 완벽하고 본받을만한 악마로 보일지도ㅋㅋㅋㅋㅋ찰리 앞에선 알래스터도 넘 쇼킹한 잔인함은 안보이려고 자제할거 같아요(찰리 도망갈까봐ㅋㅋㅋ
어우 맵다...
무핑이리작가님들이 그동안 서주대학살 등 잔인하고 비윤리적인 일을 말할 때 어린아이의 눈과 입을 빌리는 일이 많았는데, 이번에도 그러함. 해맑은 어린 조식의 입에서 '내연'이라는말이 나옴으로써 조조의 행동에 비윤리성을 부각시키는 거라 생각... 맵다 맹덕아
몽블랑 셰익스피어🥀
좀 잔인하지만 저는 빨간색 잉크 별로 안좋아하는데 빨강 중에 최애는 셰익스피어에요👀 딱 버건디색랄까?! 아.. 암튼... 그렇다구용,, 🙄,,, (넘 잔인한것같아서 반성중)
@tongtonglove_ 좀 예전그림이긴 한데
제자캐중 최연소 동그리 입니다!
예전그림이라 그렇지 설정상 이것보단 통통해ㅐ요
고양이한테 시비걸었다가 양쪽볼에 흉터내고 말랑해보이지만 은근 잔인한 친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