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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좋은 아침!
체이는 오늘 일찍 퇴근해서 이제 잘거야!
그리고 체이 오늘 바라던 일 중 하나를 하려고 해!
코스트코 카드 만들기!
원래는 아빠랑 형이 회원인데
둘 다 이용 안하고 자주 안 가서 회원 취소함.
왜? 어째서? 엄청 좋잖아???
결국 체이 혼자 카드만들고 이용하려고 가게!
그럼 잘자!
'불안을 잠재우다'라는 표현이 있다
주성현은 정다온의 불안을 '잠재우는' 존재이고 주성현의 품에서 정다온은 '잘자, 성현아.'라고 독백하며 다시 잠에 든다
마지막 장면과 독백을 왜 잠드는 두사람으로 했는지 알 것 같아서 한껏 장엄해지는 중(좋다는 뜻)
助手くんたち🥼今日もお疲れ様
ぐわー目がー。
猫の肉球はポップコーンのにおいがします🍿
それでは今日も良い夜を。
おやすみ🌙
조수들🥼 오늘도 수고했어
우와 눈이~
고양이 발바닥은 팝콘냄새가 납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잘자🌙
#おやすみVTu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