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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하고 생각해보자. "같은 대학"의 동아리 홍보 부스 구경하러 갔다가 유키나가 고양이 애호 동아리 같은 거에 정신 팔리니까 "같은 대학" 다니는 리사가 손 잡고 끌고 가는 거지? "같은 대학"
"걱정하지 말고 맡겨주십시오.
황녀님이 원하시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손에 넣겠습니다."
"……."
전부터 생각했지만,
란셀은 처음부터 유독 내게 호의적이었지.
어떨 때는 맹목적으로 느껴질 만큼.
<폭군 오빠가 셋이래요> 8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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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절걱정하는김에 뇌절대잔치 마이앙스타 동인지 줄거리 소개
1. 햇님 저편의 신님
(화톳불 전에 그린거라 과거 카나타 캐해석이 애석함)
이 지구가 생겨날 때 태어난 신님인 카나타는 만물을 돌봐야하는 신이었으나 제멋대로인 성격이라 바다밖에 돌보지 않음. 바다밖에 관심이 없는 카나타였지만
21. 노아들
4번째... 몸도 있는데... 손이... 손가락이 6개로 그려지고 수정하기 ㄱ찮아서 잘라서 다님
저으 1110 부스컷임ㄴ디ㅏ..부스 됏음..좋겟다,, 졸려가지고 제대로 보지를 못햇는데..자고일어나서 보면..다시..수정하고싶어..하겟지./ㅎㅎㅎㅎ?😅😅😅😅
6. 적이 가장 많은 캐릭터 = 이거는 생각을 좀 해봤는데 캐릭터 스스로가 적으로 규정하는 수가 많은 쪽이면 사와츠바시 타마키요고, 3자적 시점으로 적이 많다를 따지면 히나시 아카네 일것같네요.
타마키요는 FH를 완전 적으로 규정하는쪽인데 심지어 UGN실험체 출신이라 불신을 기본으로 박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