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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키: 카쿄인을 포함한 죠타로, 죠셉, 압둘, 폴나레프 이 다섯명은 '죠스터 가의 일행'으로써 한 셋트로 생각 했습니다. 외형, 성격, 패션, 스탠드까지 무엇 하나 겹치지 않도록 전체의 밸런스를 만드는 것을 제일 처음으로 구성했어요.
이 표지에 대해서도 정말 할말이 많은데… 오리지널 죠스타 서사시의 대 종지부를 찍는 스톤오션 16권의 표지인 만큼 좀 깊이 뜯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일단 사물의 전체적인 배치는 다음과 같이 분석할 수 있는데.. https://t.co/BgyVZvnio3
흑백으로 볼땐 긴가민가했는데 ㄹㅇ이었음
스케랑 첫만남때 죽도록맞고 이까지 부러졌었던 로한선생님....🥲
죠스케가 고쳐줬을 리는 없으니까 선생님 앞니는 의치인건가.. 왠지 두근거리는 사실이다...
본계트친들이 죠나디오그렫달라고해서 일단 얼굴만연습햇는데 어려워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죠셉도그려봐야대고 빨리 4부도보고 죠스케도그려야대
삐약님!! 야스호 다 됐습니다!!!! 야스호 진짜 너무 아름다운 것 같아요ㅜㅠ 아.. 그리는 동안 참 행복했습니다...ㅜㅠㅠ 죠스케를 넣어보고 싶어서 구석에 그려봤습니다 ㅎㅎ https://t.co/a8Zs8DgFR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