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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일 없으면 이번주 주말에 커튼 11화가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매번 늦은연재 속도를 기다려주신 독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ps. 커튼 3화에서 민지가 했던 말은 무엇이였을까요.
1년만에 드디어 밝혀집니다.
가테 스티커(비공식)
지스타 주말 오후에 가테 부스 근처에서 받으실 수 있다니까 주말에 지스타 가시는 분들은 받아보시길!
https://t.co/jJLuq2iPLX
1인여성 게임개발자입니다!
작사, 작곡, 게임일러스트, 스토리, live2d, 3d모델링, unity ,번역작업 다 합니다!
이번주 주말에 드디어 제가 만든 게임이 텀블벅에 게임이 오픈되기에 관심 부탁드려요~ https://t.co/DAZuK7AcGO
#숨겨진_여성창작자_찾기
저번 주말에 그린 자캐 한번 올려봅니다
(+재킷 색깔 잘못되서 오란고교 사교클럽 교복같은
색상이 되었습니다. 이해해주세요)
주말에 감벽의관 봤는데 역시 미란이는 멋있어
보라 협박당해서 바다 한가운데 끌려갔을땐 진짜 안죽을거 알고 잘될거 알면서도 심장이 내려앉을것같았음 ㅠㅠ..바다한복판에서 ㅠㅠ
서로 어릴때의 호칭은 네네쨩/루이 > 성장후는 네네/루이입니다... 둘이 여자아이의 체력단련을 이유로 주말에 단둘이 산에 가기도 하구요... 여자아이를 다람쥐로 모에화하는 과한 소꿉친구입니다... 여자아이가 친구가 처음으로 생기자 걱정된다며 뒤따라가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