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는 죽어도되는데 서월이는 말려들지않았음해서 혼자서 해결하려하고 서월이는 주하가 죽지않도록 지켜주고싶어서 함께하려하고
결국 둘다 서로 상대가 죽지않았음하는거잖아
근데 이제 주하는 한번 인연을 잃어봐서 서월이가 자기한테 관여안했음하는거고 서월이도 잃어봤기때문에 지키려하는거고
서월이는 원래 주하 귀걸이+목걸이 이렇게 한세트로 푸른색 악세세트를 가지고있음 이는 부모님의 유품이며
주하에게 귀걸이를 선물함
주하는 겉에착용하고다니고 서월이는 옷 안에 항상 착용중임
겉에 착용하는 주하와다르게 속에착용한 서월이
둘이 이것또한 반대...
그리고 서월이 뭔가 각오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