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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너는
이처럼 나를 위해 울지 않기를.
조선을 사랑함은 곧
죽음을 벗삼음이니
그것이 나의 원죄가 되었다.
작은 숨결 한 올에도 꺼져버릴
이다지도 연약한 나의 연인.
그러나 저버릴 수 없어
끝내 삼켜지려 한다.
너는 기억에 두지 말고
지운듯이 잊기를.
102화, 강의현
학지운 애착인형 컨셉 도안배포합니다☺️
현재 5종 오픈해뒀구 나머지 애들은 시간날때마다 틈틈이 추가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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