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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계님 알티처럼 나백진이 사라진다고 윗사람들의 부당함이나 차별이 사라지지 않음
나백진이 나타나기 전엔 지학호라는 이름이 있었고 지학호의 방관으로 각자 엉망진창으로 살고 있었음, 그리고 만월이라는 존재에 지광석이 살고 있었고
지씨형제도 이 부분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어
[I WANA BE ME TO]
자존감 높고 하이텐션인 쾌남 루카를 보고싶었을 뿐..
부디 저에게 적폐에 대한 돌을 던지지 말아주시길..
던져주시면..맞긴하겠습니다
비올렛... 치마도 어울리겠지만은 몸을 직접 던져 싸우는 타입이니 전투에 관련된 한복이면 좋겠다... 무관 어때... 아 근데 비올렛은 뭘 입어도 어울릴 것 같다 사또옷 이런 거 찰떡일 것 같음 김범씨 묶어놓고 내 곁에서 떨어지지 말거라~ 이런 말 할 것 같아서 웃긴 거 있죠 귀여워 죽겠음
자신을 살펴보는 이반에게서 자신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지만.. 짝사랑하는 상대가 있어서 친구 이상으로 갈 수 없는 틸은 그걸 부정하고 외면하고 싶어 하고.. 이반도 그걸 알고 맞춰주는?